조용히

잘 참은것 같다.

요번에 또 뻥하나 터졌는데, 이오 보내고 트랙백 보내고 댓글 달면서 함 신난다 병림픽 우헤헤에헫ㅁㄴ에헴ㄴㅇㅎ 이럴까 말까 손가락이 근질근질 했는데....꽤 전에 고만해야지 포스팅 해놓고 아직도 이지랄 하고 있는게 스스로 부끄러워져서...

그래도 나름 잘 참았다.
남는거 없다는 거 잘 알고 있고, 시간만 아깝고.

이제 이걸로 마지막. 2월에 이제 접어야지 했는데 한달에 한두개 글 끄적끄적 여태 쓰고 했네.


탈퇴하려고 했는데....그건 좀 아까운 것 같고. 혹여 또 쓸일이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, 음...지금은 그닥 글 쓸 생각 안드네.


글 다 날리고 블로그만 덩그러니 남겨둘까...하다가 오는 사람도 없는데 뭘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니 걍 냅두고 말아야겠다.

어째 불만만 토해내는 그런 곳이 된 듯하지만...뭐 원래 그러려고 만든 곳이기도 했고. 나름 잘 썼네 여기.
걍 다들 고맙네. 병신같은 글들 덕분에 흥하기도 많이 흥했고 빡돌기도 많이 빡돌고. 키보드배틀이야 말로 좋은 취미활동이자 훌륭한 스포오츠 같음ㅋ




 2월 이후로는 넷에서 시간 많이 보낼 수 없을 정도로 바빴고, 지금은 넷말고 함께 시간 보내야할 사람도 생겨서 다행. 감사 감사 현재 내 상황에 감사.




by 수리 | 2010/07/06 15:41 | | 트랙백 | 덧글(0)

뭐하러 사냐

하나 더.

그렇게 산다고 치면...뭐하러 사냐 그냥  뒤지지.

전부 여가 그런거 다 좆까고 암것도 안하고 걍 일하고 집에서 근근히 목숨만 연명하는 그런 삶들 쳐 살면 존나 행복하겠네ㅆㅂ

오이씨디 가입 간지는 다 어디로 가고 어디서 산업혁명, 북조선 스멜나는 드립들을 그렇게 쳐대는 건지 모르겠다.

하여튼 넷에서 이런 꼬라지들 볼때마다 걍 진짜 답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든다. 어휴.



내가 진짜 빡치는게 뭐냐면
진짜 좆도 아닌 새끼들이 일도 쳐 안해보고 살아보지도 않은 티 팍팍나는 새끼들이 저딴 드립들을 쳐대는 거에 있는거야. 이렇게 열내봤자 나만 손핸거 뻔히 아는데,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.
진짜 열심히 살아가고들 있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생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?

넷 존나 의미없고 어차피 그러는 거 일부 qt 들이고 현실에선 모두들 나름대로 잘 하고 있는거 아는데, 걍 내가 안보면 되는 것도 아는데....진짜 존나 빡친다.

by 수리 | 2010/06/25 15:36 |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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